본 콘텐츠는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내용을 정리한 참고용 자료이며, 개별 사례에 대한 판단이나 전문적인 해석을 위한 목적은 아니다.
교체 절차의 구조
풋살에서 교체는 지정된 구역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교체 구역은 각 팀의 벤치가 위치한 쪽 터치라인 상에 센터 라인을 중심으로 양쪽 5미터씩 표시되어 있다. 이 구역 밖에서 선수가 경기장에 들어가거나 나오면 부당한 교체로 간주되어 징계 대상이 된다.
교체 순서는 명확하게 정해져 있다. 먼저 나가는 선수가 교체 구역을 통해 완전히 경기장 밖으로 나간 후에야 들어오는 선수가 입장할 수 있다. 두 선수가 동시에 교체 구역에 있거나 나가는 선수보다 들어오는 선수가 먼저 입장하면 규정 위반이다. 이러한 위반이 발생하면 심판은 경기를 중단하고 위반한 팀에게 경고를 부여하며, 상대 팀에게 간접 프리킥을 준다.
경기가 진행 중일 때도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은 풋살만의 특징이다. 볼이 아웃되지 않았어도 교체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는 전술적 유연성을 높인다. 다만 교체 과정에서 규칙을 어기면 경기 흐름에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정확한 절차 준수가 중요하다.
골키퍼 교체는 별도의 절차를 따른다. 골키퍼를 교체하거나 필드 플레이어와 포지션을 바꿀 때는 경기가 중단된 상태에서 심판에게 알리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 골키퍼 유니폼과 필드 플레이어 유니폼의 색상 구분이 유지되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경기 진행이 지연될 수 있다.
교체된 선수는 다시 경기에 투입될 수 있다. 축구와 달리 풋살에서는 한 번 나간 선수가 재투입되는 것이 허용되며, 이는 벤치의 전략적 활용도를 높인다. 선수가 몇 번이고 들어갔다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로테이션 전략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
교체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경기 중 몇 번이든 선수를 교체할 수 있으며, 이는 높은 경기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선수들의 체력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일부 팀은 짧은 시간 동안 고강도로 뛰는 선수들을 자주 교체하는 방식을 채택하기도 한다.
정상 교체 조건
- 지정된 교체 구역 통과
- 나가는 선수 완전 퇴장 후 입장
- 센터 라인 기준 ±5m 구역 준수
- 골키퍼 교체 시 심판 허가
위반 사례
- 교체 구역 외 지점에서 입장
- 나가는 선수보다 먼저 들어감
- 골키퍼 교체 시 무단 진행
- 교체 구역에 두 선수 동시 위치
위반 시 적용되는 조치
위반한 선수에게 옐로 카드 부여
상대팀에게 간접 프리킥 부여
진행 중인 경기 일시 정지